아이가 피부도 민감하고 예민한 편이어서 속옷 사기가 정말 너무 애매했어요
어떤 옷은 안쪽 마감 때문에 불편 해하고 원단 때문에 땀도 많이 차서 가뜩이나 피부도 안좋은데 습진성 아토피도 생기고 정말 고생 많이했어요

그래서 더 까다롭게 제품을 고르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속옷이라 더 신경 써서 고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마요 주니어브라는  요즘 나오는 다른 속옷과 원단이 달라 선택하게 되었어요

속옷은 사실 입어 보지 않고는 이게 좋다 나쁘다 나한테 맞는다 안 맞는다 얘기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기존에 입던 원단과 다르고 오가닉코튼 100%라 피부가 안 좋은 저희 아이에게 더 좋지 않나 싶어서 마요 주니어브라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색감이 생각보다 이뻐서 아이도 선뜻 입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원래는 속옷 사주면 다 똑같은 거 뭐하러 입어보냐? 했는데 마요 주니어브라는 선뜻 입어보겠다고 해서 신기했어요

입고 나서도 착용감도 너무 좋다고 하고 어깨 끈도 훨씬 편하고 흘러 내림도 없어서 좋다고하더라고요

가슴 아래 쪽 밴드부분도 너무 쪼이지 않고 편해서 좋다고 하네요 마감처리도 잘 되어 있고 아이가 부담없이 입을 수 있게 되어 있는 원단이라 더 마음에 드는 거 같아요

이번에  정말 속옷 너무 잘 산 거 같아요

우리 아이 드디어 첫 브라를 입게 되는지라 설레는 마음으로 주니어 브라 여러 곳을 손품 팔아보고 마요 브라로 결정하게 됐어요~
아이가 약간 아토피가 있는 편이라 무엇보다 소재를 꼼꼼하게 확인했고요~

일단 오가닉 면 100퍼센트라서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 소재로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아이는 이제 막 브라를 입기 시작하는지라 2단계로 하면 되겠더라고요~ 부드러워 보이는 크림색으로 골랐고 실제로 받아보니 따스한 느낌에 너무 귀여운 브라탑이더라고요~

아이도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고요~ 조심스럽게 손빨래 먼저 했어요~
캡이 따로 탈부착이 아니고 일체형으로 된 타입이라서 그런지 손빨래하기도 너무너무 편하더라고요~ 아이가 입었을 때도 어깨가 눌린다든지 움직이면서 밑단에 밴드가 말리거나 올라간다든지 그런 것 없다고 해서 잘 구매했구나 뿌듯했어요~

여기서 다른 컬러들도 사보고 싶어요~ 활동적인 아이인데 계속 움직여도 캡이 왔다 갔다 분리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가슴 발달하게 되면 속옷을 또 바꿔야 하는데 여기가 단계별로 속옷이 나와서 아이 가슴 상태 보고 거기에 맞춰서 구매하면 되겠더라고요~

다른 분들 리뷰대로 저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봉제도 깔끔하고 소재도 아주 좋아서 추천하고 싶네요~ 아이가 다음엔 보라색도 입고 싶다고 해서 색상별로 또 사줘야 될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꾸준히 사용하는 주니어브라인데, 너무 괜찮아서 리뷰를 남겨보아요

저희 아이가 사용하는 주니어 브라는 마요 주니어브라인데, 오가닉 코튼으로 만든 제품이에요

오가닉 코튼이란, 유전자 변형 없이 3년 이상 농약, 화햑비료, 고엽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토양에서 재배한 원면이라고 하는데, 이 마요 주니어브라는 오가닉 코튼 100%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이다 보니, 피부염과 알레르기에 예민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오가닉 코튼으로 사용하니 그러한 고민이 없어서 좋아요 덕분에 저희 아이도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이 마요 주니어 브라 입고는 아이가 너무 편하다고 해서 요즘은 이 주니어 브라만 입더라고요

안 입은 것 같이 가볍고 부드러워 편하고, 2단계 크림색 M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교복 안에 받쳐입기에도 좋고 옷을 입어도 브라 착용한 흔적이 없고, 말림도 없어서 편하게 입고 다니네요

캡과 일체형이라서 분리가 잘 되서 그런지 운동을 하고서도 캡이 분리되지 않아 편해해요 세탁해도 캡이 따로 놀지 않아서 세탁하기에도 편하더라고요

정말 후기에서 보던 내용대로 편리한 주니어브라였어요 저희 딸도 저도 정말 만족하고 입히고 있어요

언제 클까 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 옷 갈아 입는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이가 크면서 혼자 목욕을 하다 보니 미처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못 쓴 거 같아서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래서 속옷 만큼은 좋은 걸 사주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많이 샀던 거 같아요

그런데 처음 입는 거라 아이가 많이 불편 해하고 어색해 하더군요 운동 다니면서도 어떤 건 어깨 끈이 내려와서 불편해서 짜증 내고 또 어떤 건 가슴 밑 부분이 너무 쪼여서 불편해서 운동을 못하겠다며 울고불고 한 날도 있었어요

도대체 어떤 걸 사야 아이가 편할까 정말 많은 검색 끝에 마요 주니어브라를 알 게 되었는데 이걸 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네요

우선 원단도 오가닉코튼이라 믿을 수 있었고 아이가 운동을 다니고 활동이 많은 편이라 아이가 제일 불편해 하던 점들을 고려해서 사지 않을 수 없었는데

마요 주니어브라는 어깨 끈이 넓어 흘러내릴 일도 없을 거 같고 캡도 일체형이라 활동하는데도 너무 편하고 좋아 보였어요

아이가 항상 그런 불편한 점들을 얘기 했기 때문에 이게 딱이다 싶은 감이 왔어요 아니나 다를까 아이가 입어보더니 날아갈 거 처럼 편하고 신축성도 좋아서 활동하기 좋다며 좋아했어요

사춘기라 비침이 있으면 어쩌나 싶어 2단계 브라 크림색 M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비침도 없이 착용할 수 있어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입더라고요

처음부터 마요 주니어브라를 알았더라면 아이가 편하게 잘 입을 수 있었을텐데 후회감도 들어서 만약 아이 속옷 처음 구매하신다면 꼭 마요 주니어브라로 추천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오가닉코튼이라 입기도 편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아서 처음 접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거부감없이 입기 좋은 거 같아요

특히 피부 예민한 아이들이라면 오가닉코튼이 더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네요 

벌써 몇 번의 재구매 중이에요. 저희 아이가 엄청 예민한 편인데, 이 주니어브라는 아이가 입어도 안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무난한 2단계 크림색 M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이게 색 비침도 없어서 아이 교복 안에 입어도 좋고 평상복 입고 입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분리해서 세탁하지 않고 한 번에 세탁이 가능하면서 여러 번 세탁해도 캡이 분리되지 않아서 진짜 세탁하기 용이하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아이들이 활동성이 많아서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자주 옷을 갈아입어 자주 세탁하는데도 불구하고, 손상이 많이 없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이가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편인데도 캡이 이탈하지 않아서 진짜 꽤 오래 입을 수 있더라고요 흘러내림과 어깨 눌림도 없이 아이 체형을 잘 잡아주어요

하단의 소프트 밴드가 쪼임 없이 입을 수 있고, 움직여도 말려 올라가지 않아 아이가 잘 입는 브라예요

저희 아이도 1단계부터 입기 시작했는데, 2,3단계까지 단계별로 착용이 가능하기에 한번 구매하면 꾸준하게 입을 수 있어요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어요 색상도 다양해지고 좀 더 큰 사이즈가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초5아이인데 이제 아주 조금 몽우리가 생겨서 첫 브라로 고민이 많았어요 아직은 불편해서 안할거라는 아이라서 편하면서도 예쁜 브라를 찾고 있었거든요 색감이 너무 이뻐서 브라 팬티 색깔별로 세트로 샀어요. 아이가 보자마자 색깔 맘에 든다고 좋아했구요. 입어보자마자 너무 편하다며ㅋㅋ 이정도면 첫 브라로 성공입니다. 편하고 예뻐서 맘에 들고요 브라 패드가 일체형이라 세탁시에도 너무 좋고요. 만족합니다

아이가 너무 편하다고 또 주문해달라고 하네요~ 면이 너무 좋아요^^ 재구매 할인 쿠폰도 주시니 좋네요. 잘 쓸게요 ^^

딸아이 첫 브라인데 런닝과 별차이없다보니 편하게 잘 입고 있어요. 골지라 신축성도 있고 옷을 입어도 브라 착용 흔적이 없으니 처음 시작으로 좋은 것 같아요.

한세트는 지인분께 선물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기분좋은 선물됐어요 감사합니다!!

딸아이 첫 브라 구매인데 만족해요~ 145센티 38키로 초4 인데 M 구매했어요~ 조금 작아보이는데 쭉쭉 잘 늘어나서 그런지 딸은 편하다고 하네요^^ 단지 팬티는 M입히니 계속 엉덩이쪽이 낑겨서 불편하다고 하네요ㅜㅜ 다른색상으로L 사이즈도 구매해볼까 싶어요